가을이 되면 한국의 산은 붉고 노랗게 물듭니다. 단풍은 높은 봉우리에서 시작해 몇 주에 걸쳐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에, 가장 좋은 시기는 가는 곳에 따라 다릅니다.
어디로 갈까요
- 설악산(강원도) – 보통 9월 말~10월 초에 정상 부근부터 물들기 시작해 10월 중순~하순에 절정을 이룹니다. 케이블카와 계곡 산책로가 있어서 오래 걷지 않아도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.
- 내장산(전북 정읍) – 단풍나무 터널로 유명하며, 보통 10월 하순~11월 초에 가장 아름답습니다.
팁
- 절정기 주말에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. 가능하면 평일 아침 일찍 가세요.
- 산의 아침은 쌀쌀하니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을 챙기세요.
- 단풍 시기는 해마다 날씨에 따라 달라지므로 출발 직전에 예보를 확인하세요.